추동.

  추동이라는게 있다.

  정확한 정의는 패스하자. 영어로 하면 'Drive' 일 것이다. 사람을 어떤 방향으로 미는 힘이다.

  추동은 사람의 관심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예를 들어, 내가 굉장히 아픈 모습을 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나는 아픈 모습에 대해 추동이 생긴다. 결국 사람들의 관심을 원해 나는 계속 아픈 척을 하게 되거나, 아프려 하게 된다.

  인간에게 있어, 사람들의 관심은 굉장한 동기가 된다. 위의 예처럼, 부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경우, 결국, 그 사람의 인간적 형성에 있어서 크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을 혼낼 때는 적당한 선에서 끝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혼내야 한다. 아이들이 좋지 못한 행동을 했을 경우, 적당히 혼내게 되면, 아이는 이것을 관심으로 받아들여, 추동이 형성되어 더욱 나쁜 행동을 하여 관심을 얻으려 한다.

  지금, 현재, 나는 어떤 경우에 대해 추동이 형성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아픈 모습에 대한 관심, 그리고 특이한 행동을 했을 때의 관심,
,,, 당장 떠올리려 하니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구나.

  여하튼, 그걸 스스로도 알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버리지 못해, 결국 안좋은 쪽으로 계속, 계속 강화되고 만다.

  주변 사람들을 잘 살펴보자. 그 사람은 어떤 추동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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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2006/08/01 21:26 2006/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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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네의 법칙

나이를 먹을수록 1년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것에,
"쟈네의 법칙" 이라는 명칭이 붙어있다고 한다;

10살이 보내는 1년은 인생의 1/10 로 느끼고,,
60살이 보내는 1년은 인생의 1/60 로 느끼게 되서,,

나이가 많을수록 1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처럼 느낀다는 논리이다..


시간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의하면,
어린 아이의 경험은 어떤 것이든 새롭게 보여서 모든 경험이 길게 느껴지고,
나이든 사람은 경험이 단조로워져서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 처럼 느끼게 된다는 이론도 있다고 한다.


음,,,,,,,,,,,,,,

뭐가 어떻든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는 느낌은 분명히 갈수록 강해지고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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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2006/04/13 19:29 2006/04/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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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삼키다.

공기를 자꾸 삼키는 증상이 있다고 한다,

어렸을때부터 공기를 자꾸 삼키는 것 같아서 불쾌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그런게 가능한가 하는 의문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살았었다,
그런데 실제로 공기를 삼키는 증상이 있다는걸 알게 된 후로는,

,,,,,,,,,,,, 뭐, 특별히 달라진건 없구나;;
그냥 내가 정말 공기를 자꾸 삼키고 있나 보다,, 하고 깨닫게 된 것 뿐,,;;

일반적인 원인들 중에,, 나에게 해당되는건,, 정서 불안이랑,
우울함이려나,,,,

쩝,,,,,,,,,,,,,,,

우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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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2006/04/13 15:26 2006/04/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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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악몽,,

잠을 설쳤다,,

이상한 꿈을 꿨는데,,
왠 남자가 칼(곡도가 아니라 직도고, 날카롭기 보다는 쇠몽둥이에 가까운데,
쇠몽둥이를 직도로 가공하던 중간 상태 정도 같은 느낌이었다.) 을 들고,
지나가던 남여 행인을 찔러 죽이고 나에게 다가왔다.

이런 상황에서야 언제든 그렇지만, 잘 도망칠 수 없었고, 결국 잡혀서 쓰러졌는데,
칼을 찌르는 방식이 황당했다,,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등쪽에 가까운 늑골 사이를 찌르더라,,
뭐지,,,,,,

여하튼 두시간 단위로 깨다가, 아침이 다 돼니 10분 단위로 깨다가,,
정작 수업을 들어가기 위해 마지막 10분만 누웠다가 일어나야지 하고 누웠을 땐,
30분 후에 깨버려서, 수업에 늦을 뻔 했다. 뭐, 이런거겠지,

피곤하고,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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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2006/04/13 09:05 2006/04/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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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이 거지같은 성격은,,
갈수록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려 뒤통수가 서늘해 지는 기분은 어떨지 상상하게만 한다,,

왜 변하지 않는건지, 스스로도 고민하는데,
"너가 변할 생각을 안하잖아." 라고 들어도,
마땅한 변명이 없다.

좋은 인간관계 따위 없이 살아남을 능력도 없는 주제에,
스스로 명을 끊을 용기도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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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2006/04/11 20:05 2006/04/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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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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