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지침서 같은 책이나 연애에 있어서 남 여의 차이에 대해서 써놓은 글을 보면 항상 너무 자신과 똑같아서 놀랜다. 어제 티비 방송을 보니 자녀도 있는 오랜 부부 연예인이 나와서 남편이 하는 말이, "항상 내가 잘못해서 싸우는데, 마지막엔 꼭 마누라가 사과하면서 끝난다." 라고 하더라.
 다시 말하면,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그러니까 인생을 좀 살아 본 사람들은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은 이미 경험 했을 일들이라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노인 3명에게 물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사람 사는 것에는 시대가 변해도 그다지 변하지 않고, 똑같이 겪게 되는 일들이 있기 마련인가 보다.
 새삼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대체 어떻게 살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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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2007/10/30 12:22 2007/10/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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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탄환 2007/10/30 17:32 # M/D Reply Permalink

    그냥 꾸역꾸역 죽기는 싫으니 살지 모 -_-a

    1. 이린 2007/10/30 18:19 # M/D Permalink

      전 죽는게 무서워서 살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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