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발열과 파워때문에 고민했던 경험이 떠오르는군요,,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를 하나둘씩 늘려가고 있었는데, 하드디스크가 3개가 되던 어느 여름날, 컴퓨터가 맥을 못추고 계속 뻗어대길래, 케이스를 알루미늄 케이스로 바꿔보았습니다. 그래도 미칠듯이 뻗어대는 컴퓨터. -_-;;
그래픽 카드를 잘만 히트 싱크 쿨러로 바꾸고, 거기에 80미리 옵션 팬까지 달았더니, 그제서야 뻗지 않고 할 일을 해 주더군요. ^^;;
그런데 하드디스크가 점차 늘어나서 4개가 되던 날, 다시 컴퓨터가 뻗기 시작했습니다. -_-;;
어느정도 고민을 하다 보니, 아, 이건 파워 문제구나. -_-;;
300W 파워를, 380W 짜리로 교체했습니다. 다시 어느정도 돌아가 주는데,
발열이나 파워 문제로 계속 컴퓨터가 뻗다보니, 이번엔 그래픽카드가 아무래도 고장나버렸습니다. 화면에 줄이 가고, 그래픽이 깨지더군요;; 그래서 그래픽 카드를 바꿨습니다.
또 뻗기 시작합니다. -_-;;
발열은 더이상 대책이 없구나. 파워가 부족한가 보다 싶어서, 전에 쓰던 300W 짜리 파워를 약간의 트릭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장착된 380W 파워와 연결해서 듀얼 파워를 구성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쓸만해 졌네요. ^-^;;
무식하기 짝이 없는 행태로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드 4개, 600기가 용량도 부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ㅠ
이젠 정말 더이상의 대책이 안보이네요. ㅠ 휴,,
지금은 1테라짜리 스토리지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무려 95만원이나 하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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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