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렀을때 "??" 하고 대답하는거라든가, 묻는 말에 "ㅇㅇ" 따위로 대답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 밖의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후배들이 대부분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것으로 봤을 때, 그리고 그게 달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때, 다른 선배들도 나와 같이 기분은 나쁘지만 별다른 소릴 안하고 있는 것이리라.
다음부터는 저따위로 대답하면 뭐라 한소리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가 아무리 잘났어도 선배는 선배고 후배는 후배다. 아무리 선후배 관계가 아니라고 해도 잘 아는 친밀한 관계가 아니라면 저따위로 대답하는건 분명히 무례다.
쩝, 내가 힘만 좀 있었어도, -_-;;
내가 허약하단 사실이 이럴 때 가장 짜증난다.
Posted by 이린


